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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재무 건전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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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회계연도 재무결산 결과 … 총 자산 1조8천100억원, 부채 28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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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5일(수) 16:31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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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현재 인제군의 자산이 전년대비 976억원 증가하고, 부채는 2억원이 감소하는 등 재정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재무 건전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제군에 따르면 2010 회계연도 재무회계 결산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인제군의 각종 공유재산 등 총 자산은 1조8천100억원이며, 총 부채는 287억원으로 순 자산 규모는 1조7천81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방세 수입, 중앙부처 국고보조금 수입 등으로 모두 2천653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이 가운데 65.02%인 1천725억원의 비용을 지출해, 928억원 가량의 운영수익을 거뒀다.
이밖에 주민 1인당 총자산은 5천684만3천215원, 총부채는 90만859원, 총수익은 833만2천781원, 지방세수익은 34만3천94원, 총비용은 541만9천237원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인제군이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방교부세 및 국고보조금 등 국비재원 확보에 적극 노력한 결과 정부간 이전수익이 전년대비 46억원 정도 대폭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인제군은 2006 회계연도부터 시범적 기업회계방식인 복식부기 회계를 시작했으며, 2007 회계연도부터는 법정 재무보고서를 작성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0 회계연도 재무보고서는 지난 5월중 공인회계사의 적정성 여부 등 검토를 완료했으며, 5월26일부터 6월14일까지 결산심사를 한 뒤, 의회 승인을 거쳐 주민에게 공개하게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정 투명성과 건전성 확보를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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