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5 01:02:04 | 원격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종합      정치.행정      동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기획특집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5개 시․군 발전 위한 연합기도회를 지켜보며

2011년 06월 29일(수) 01:01 [인제신문]

 

지난 26일 오후 4시 속초시 조양동 소재 조양감리교회에서 인제군을 비롯해 속초․양구․고성․양양 등 5개 시․군 기독교인들이 모여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조기착공 등 지역발전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송훈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기순 인제군수와 채용생 속초시장, 최덕용 인제군의회 부의장․엄윤순 부의장 등 5개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장들도 많이 참석했다.
이들 5개 지역이 공동의 목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아마도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그동안 속초․고성․양양 등 3개 시군 또는 인제를 포함해 4개 시군이 함께 한 적은 있었으나, 양구까지 포함해서 5개 지역이 한 목소리를 낸 적은 거의 없었다.
따라서 이번 모임은 비록 특정 종교인들이 중심이 된 자리였지만,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 한다는 당위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이날 행사에서 인제기독교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인제가야교회 유원목 목사는 "5개 시군이 추진하고 있는 모든 사업들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대표기도를 했으며, 이기순 인제군수는 "4개 시군과 힘을 합쳐 춘천-속초간 고속화철도가 조기착공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고속화철도는 인제군의 입장에서 볼 때 인제역사 유치라는 과제가 남아 있지만, 우선 조기착공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기로 지역 여론이 정리된 사안이다. 이번에 5개 시군 기독교인들이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개별 지역의 목소리를 낮추고, 조기착공이라는 큰 목적을 위해 마음을 모아준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라고 하겠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밖에도 설악권 개발, 금강권 개발을 위해서도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 안건들은 속초시나 고성군은 물론 인제군의 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성사되어야 할 중요한 현안들이다. 개별 지역의 이해관계를 떠나 공동의 목적과 공동의 선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연합기도회처럼, 우리 인제지역 사회도 갈등에서 벗어나 먼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제군,‘병영문화갤러리’ 준공

인제군, 가스안전차단기 85가구 추가 지원

인제군, 내년부터 버스요금 ‘0원’

제44회 합강문화제 16일 개막

서화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하늘에서 살피는 교통 흐름

인제가을꽃축제, 관광객 30만 명 돌파

인제군, 청소년 가족 백담사 템플스테이 성황리 마무리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책 시정 촉구

인제군, AI 시대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원격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3-81-14197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충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