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제오토테마파크 조성사업 '첫 삽'
|
|
1,863억원 투자 2012년말 완공 계획 … 군비 총 440억원 투입
|
|
2010년 11월 23일(화) 14:59 [인제신문] 
|
|
|
| 
| | ⓒ 인제신문 | |
인제군이 모험레포츠의 세계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제 오토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지난 19일 첫삽을 떴다.
인제군은 오토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이 마무리 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 사업 현장인 기린면 북리 산242의 2번지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인제군에 따르면 인제오토테마파크는 지난해 6월 설립한 특수목적법인 (주)인제오토피아가 총사업비 1,863억원(민자 1,623억원, 군비 240억원)을 투자해 105만4,111㎡(약32만평)의 부지에서 공사를 실시해 2012년 12월말에 완공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토지매입비로 군비 200억원이 이미 사용돼 군비는 총 440억원이 들어간다.
오토테마파크는 길이 3.98km의 트랙을 포함해 카트장과 호텔(134실), 콘도(118실), 모터스포츠 체험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인제오토테마파크는 한국의 모터스포츠 산업, 자동차산업, 문화, 지형, 지역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미래지향적인 서킷중심으로 꾸며진다.
특히 북쪽 2.5km 트랙과 남쪽의 1.4km 트랙은 이벤트의 상황과 조건에 따라 아마추어 대회나 교육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 할뿐만 아니라 최소 5만명 이상의 맴버쉽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정 수요도 확보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연간 9회 이상의 국제대회를 개최할 경우 3~5만명 이상의 외국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고용효과 뿐만 아니라 인제군이 세계적인 모험레포츠 고장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제군의 이런 구상이 실현화되기 위해서는 1천6백억여원이라는 막대한 민자유치가 선결돼야 하기 때문에 성공 여부는 미지수다. 김좌훈 기자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