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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신문은 인제군의 미래를 밝혀줄 희망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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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신문 창간4주년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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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7일(화) 16:27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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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동근 인제참여시민연대 대표 | ⓒ 인제신문 | |
늦게나마 인제신문 창간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2006년 12월1일 인제신문 창간소식은 인제군민들에게 그동안 캄캄한 밤과 같았던 시절을 뒤로하고, 미래를 밝혀줄 희미한 등불같은 소식이었다.
지난 4년간 인제신문 종사자들은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사명감을 갖고 빛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고 생각한다. 인제군의 사랑방 같은 정보소식지로서 매주 화요일이면 신문이 무척 기다려진다.
지역신문이 인제군민들에게 생활화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할 수 있다. 11월에 군정설명회가 6개읍면에서 있었다. 예전 같으면 마을단위와 개인민원성 질문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이번에는 군정설명회답게 예산사용의 효율성 등을 제기하는 등 큼직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면서 대안과 비판을 예리하게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기도 했다.
11월 29일부터 12월4일까지 열린 인제군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군의원들이 집행부를 상대로 질문하는 수준이 민선4기보다 월등히 높은 것을 느겼는데, 이는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이같은 변화를 이끌어 낸데는 인제신문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한다. 참여를 통한 소통을 한단계 높인 것은 분명 인제신문 발행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른 것이다.
모든 시련이 꽃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꽃은 시련과 장애를 건너야 한다.
인제참여시민연대도 인제신문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최근 들어 우리 시민단체도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회원수도 증가하고, 후원금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과정이다.
부족한 것을 채워가면서 시민단체에 걸맞는 사업을 할 수 있는 날을 하루라도 당기기 위해 열심히 할 것이다. 시민단체의 힘이 남아 돌아 인제신문에게 빚진 것을 갚는 날이 오면 인제참여시민연대가 드디어 형광등 같은 밝은 빛을 인제군민들에게 선물하는 날이될 것이다.
다시 한번 인제신문 창간4주년을 축하드리며,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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