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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보도자료 제공 중단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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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의회 2010년 행정사무감사 …"자동차오토테마파크 엄청난 파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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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7일(화) 16:57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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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에 대한 인제군의 언론탄압과 수해비리 공무원들에 대한 감사부실 등의 문제가 지난 11월29일부터 12월3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인제군의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도마에 올랐다.
또 민선5기 군수 공약사업과 관련 효율성을 고려하고 예산에 대해 의회와 사전 협의하라는 지적과 함께 자동차오토테마파크 사업은 기본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추진돼 앞으로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춘만 의원은 기획감사실 소관업무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모 언론사(인제신문)에 보도자료를 주지 않는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홍보차원에서 제공을 해야지 왜 안하느냐"며 "원만하게 조율 또는 협의해서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수해비리와 관련해서 "2006년 수해 당시 발생한 수재의연금 횡령비리를 왜 사전에 제대로 감사하지 못했느냐"며 "기획감사실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면 전 국민들에게 인제군의 이미지를 먹칠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지금 이 시간에도 부정행위가 저질러질 수도 있지 않느냐"며 "앞으로 파수꾼처럼 감사업무를 다해서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라"고 촉구했다.
민선5기 군수공약 추진사업과 관련 엄윤순 부의장은 "민선5기 군수 공약 추진사업비 규모가 엄청날 것으로 생각되는데 모두 추진 가능하다고 보느냐"며 "단순히 군수 공약이라고 추진해서는 안되며 사업의 효율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진하 의원도 "군수가 5선 도의원 출신인데 예산이 수반되는 민선5기 공약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전에 의회와 예산에 대한 협의가 없었다"며 "의원을 안해 보고 군수했다면 이해하지만, 너무 한 것이 아니냐"고 따졌다.
자동차오토테마파크와 관련 이춘만 의원은 "자동차오토데마파크사업은 기본도 갖추지 못한 사업인데 기공식과 협약식을 가진 것은 문제가 있다"며 "앞으로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좌훈.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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