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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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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인 칼럼 / 우리 읍내 이야기<1>

2010년 12월 27일(월) 14:48 [인제신문]

 

↑↑ 정광벽 칼럼위원(전 지역문제연구소장)

ⓒ 인제신문


민주공화당 박정희의 유신잔당 후예나 29만원 뿐인 전두환 후예들은 말할 가치가 없는 난을 일으킨 자의 후예들이지요. 특혜란 특혜는 다받고 심판 받아야 하는데, 장충체육관도 헐리는데 그곳에서 투표한 사람들은 건재합니다. 김대중 노무현 세력은 없고, 386인가 486인가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 제사모실 장자를 적국에서 꾸어온 것이 손학규처럼 한나라 패배자들이 민주당으로 넘어온 곳이고, 자기들끼리 이합집산이 오늘의 민주당이듯이 그리하여 손학규가 당대표가 되었나 봅니다.
인제도 사꾸라들이 설쳐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었네요. 그 당이라고 떠들지나 말고 감투나 쓰지 말지 중앙당가서 김대중 키웠다. 도지사 선거는 자신 때문에 표나왔다. 노무현 때는 그래서 표나왔다. 자기 지방에선 자기 표는 왜 안나옵니까?
제1야당이 공당으로서 자당 후보를 공천해 놓고서 해당행위를 한 사람은 가슴에 손을 얹으세요. 경기도에서 유시민이 도지사 선거에 떨어진 것은 합의와 단일화 정신을 위배한 민주당의 배반입니다. 자당 후보가 불리하면 딴나라당 합니까? 인제 민주당은 무소속 당이며, 짝퉁 한나라당입니다. 당신들에게 양지쪽과 아랫목의 따스함과 아스팔트 달리는 맛인데, 권력의 끝이 쓰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오뉴월 볏집불도 쏘이다 돌아서면 서운하다고 어슬렁거리다 머리 태웁니다.

사꾸라들이 설치는 인제

인제에서 젊은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어 길을 비키세요. 군대도 세금도 공부도 한 사람들에게 특정학교 출신만 하고 지역만 하고 소수에게도 소외지역에도 기회를 주세요. 저의 논리는 보수의 논리입니다. 지역에 진보세력이래야 전농련 정도인 동네에.
출마했는데 고향에서 표 안나와 떨어지면 문제가 큰 것입니다. 강아지도 동네에서 몇 프로 이긴다는데, 군대도 사주짜리가, 6개월짜리가 군필이면 상병출신, 병장 출신 섭섭하듯이 우리의 비극이 대통령도 노무현 한 사람만 군대생할을 한 사람이고, 나머지 대통령은 자기 밥먹고 살려고 직업으로 간 직업군인 출신이지요. 이들이 亂(난)으로 보답한 것이 헌정질서 파괴인 쿠테타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라는 군대가 국민의 가슴에 총뿌리를 겨누는 난을 일으켜 대통령 장관하면서 국가정치를 박살낸분들이지요. 육사출신들 한때는 대단햇습니다. 군대도 방위나 징집면제는 표시해야지 안가면 어디가 나쁘다는 건지, 누구는 고생하고 나왔는데 월급타고 룰루 한 사람들이 보온병 정권이지요. 아이스케키 통들고 뛴 사람들이 그들이지요.
일개 연예인이 음주운전만 걸려도 공인이라고 뭇매를 맞고 삼사 년 출연 금지를 당하는데, 유지에다가 공인인 분들이 자그마한 권력도 비판받고 견제하는 것이 언론의 본분입니다. 욕먹기 싫으면 나서지 마세요. 지자제는 민주주의의 꽃이거늘 초대 민의원분은 작고하셨지만, 군사독재정권이 정통성이 없으매 지자제를 거부하다가 독재의 후예들이 평생 동지로서 자신있으매 시행한 것입니다.
뚜껑을 열고 보니 소나 개나 다 나서서 배운 그대로 못된 짓거리 다하여 본고장 경상도에서 뇌물 수수 최다 건수의 입건과 전라도에서는 민주당으로 해남군처럼 보궐 선거만 세번, 부군수까지 구속당하는 해프닝이 있고, 당진 군수처럼 블랙 코메디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치 혐오증으로 이어져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정치 허무주의로 연결되는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새치기로 무임승차하는 정치

저는 이글을 지역 연고가 있음에도 목숨을 걸고 쓴다고 생각하세요. 격려나 질타 달게 받고 반박하면 저도 신문지면에 반박하는 것이 민주언론의 본분이기에 관계되는 분들은 반론 바랍니다. 이메일이나 카페를 통해서도 받을 것입니다.
수많은 출신들 중에는 평화 민주당 때부터 지켜보건대도 김영삼의 야당할 시절의 통일민주당 때도 내 연배중 선배는 야당은 없었고요. 나도 그때는 도당 청년부장에 참가해서 강원도 조직을 좀 알죠.
김영삼은 삼당 야합으로 가고 우리는 개밥의 도토리로 후배 2~3 명과 남았고, 머리가 흔들리면 꼬리가 크게 흔들리는 법. 누구는 빨갱이 취급으로 선거사무실도 변두리로 밀려 나는데, 새치기로 무임승차하여 튀어나와 모두가 지키는 정치 질서에 예상도 없이 사회 단체 경험도 일천하고 직장도 그저그런데 동문에다 단위 농협이 농민편이라는 해괴한 논리로 당선됨은 유권자도 한심하고 착하지요.
담보없이 꾸어주었는지 이자 없는 대출이었는지, 2~30년 전보다 농촌이 나아졌는지 제가 묻고 싶은 심정이네요. 경매로 담보는 다 날아갔습니다. 저도 특정 중고 출신이지요. 청산하고 가야하기에 쓴소리를 하는 것이니 여든 야든 수렴청정하지 마시고 호족들은 물러나세요. 새치기 위장전입 위장취업 무임승차 혼란에 초례자들이 정신을 차리세요.
정치적 본토는 한국적 상황에서 탯줄을 버린 곳이거늘 김일성 통치에서 수복후 들어온 지역에서 진정한 본토는 무엇인가? 아들과 딸은 여기 학교 나와 본토이고, 엄마 아버지는 몇 십 년 살아도 객지인데, 선거때는 객지 본토 따지십니까?
외국인 백만시대입니다. 같은 학교이기 때문에 더 잘 알면서도 자격도 없는 사람을 묻지마 투표로 찍은 것이 오늘의 대한민국과 지방선거의 문제입니다. 허접한 닭광고 나가니 구제역 돌듯이, 정신없이 빙어지역버리고 송어지역간 사람 장학금 1천만원에 머리조아리는 착한 심성들(?)이여.
<필자 이메일 ckbwall@hanmail.net>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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