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5 06:08:35 | 원격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종합      정치.행정      동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기획특집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울서 온 무용수 3명 비용 공방

이기순 군수 선거법위반 재판 … 검찰.변호인측 팽팽히 맞서

2010년 12월 27일(월) 15:23 [인제신문]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기순 군수 등 11명에 대한 재판이 지난 24일 오후 2시 춘천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함종식) 심리로 제101호 법정에서 속행됐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은 6.2지방선거 당시 서울서 인제로 와 활동한 여성운동원(무용수) 3명의 관리책임자였던 안모씨와 안씨에게 최초 무용수 섭외를 의뢰했던 최모씨, 그리고 이기순 후보의 유세팀장을 맡았던 허모씨 등 3명에 대한 증인심문을 벌였다.
검찰은 이들에 대한 심문을 통해 안모씨가 5월24일 저녁 선거사무소에서 이 후보의 회계책임자였던 김모씨로부터 무용수 3명에 대한 인건비 총 360만원을 직접받았다는 진술을 이끌어냈다.
검찰은 또 무용수 3명에 대한 숙박비와 식비 제공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심문했으나, 기존에 있던 운동원들과 함께 숙식을 했으며 별도의 비용은 받지 않았다는 진술을 이끌어내는데 그쳤다.
반면 변호인측은 이 후보와 회계책임자인 김모씨가 직접 무용수를 구해달라고 한 적이 없으며, 이 후보와 평소 친분이 있던 최모씨가 비용을 책임지고 스스로 무용수를 구해준 것이라는 진술을 이끌어냈다.
변호인측은 또 회계책임자인 김모씨가 안씨에게 360만원을 전달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최모씨가 나중에 비용을 주기로 했는데 안씨가 선불을 주지 않으면 무용수를 빼겠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김모씨가 지불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지방선거 당시 이 후보의 유세팀장을 맡았던 허모씨에 대한 증인심문에서 "서울에서 운동원이 인제로 오면 선거법상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볼 수도 있는데, 회계책임자인 김모씨에게 사전에 보고하지 않았느냐"고 물었으나 허씨는 "보고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다음 재판은 1월7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편 이에 앞서 진행된 박삼래 전 군수의 업무상 횡령 등에 대한 재판에서는 새해 1월28일 재판을 속행해 검찰이 신청한 윤모씨 등 증인 6명에 대한 심문을 벌이기로 했다.
김좌훈 기자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책 시정 촉구

인제군,‘병영문화갤러리’ 준공

인제군, 가스안전차단기 85가구 추가 지원

인제군, 내년부터 버스요금 ‘0원’

제44회 합강문화제 16일 개막

인제가을꽃축제, 관광객 30만 명 돌파

서화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인제군, 청소년 가족 백담사 템플스테이 성황리 마무리

하늘에서 살피는 교통 흐름

인제군, AI 시대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원격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3-81-14197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충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