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10-25 03:52:09 | 원격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종합      정치.행정      동정      경제      사회      교육.문화      오피니언      사설      기획특집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출향인 칼럼 / 우리 읍내 이야기<2>

2011년 01월 03일(월) 09:18 [인제신문]

 

↑↑ 정광벽 칼럼위원(전 지역문제연구소장)

ⓒ 인제신문


한계리예술인촌 시작한 계기와 초창기 참가자가 누구인지. 인제문인들이 그 작가에게 무슨 대접받는지 알고나 이야기하세요. 예술인촌에 인제군이 투자한 이유가 무엇이고 유발하려는 경제효과는 무었이었나요. 송어지역으로 갔는지. 이것 역시 정치적 심판과 정치적으로 보는 겁니다. 문화예술도 자기 이익 쫓아가는 것이 한심한 잔소리(소설)에 잔그림자입니다.
정치판에 선거때도 그 중간에 지역의 표 몰아 준다고 브로커 역할로 강원도 몫인 석탄공사 자원재생공사 감사나 나가죠. 이것이 오늘날 공기업 부실의 결과입니다. 대차대조표도 볼 줄 모르는 인력들이 김대중 정권 출범시 추종 세력 학력이 중졸입니다. 박정희가 탄압하니 배운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또 무임승차나 위장취업한 사람들이 새치기로 입당하여 논공행상하고 지역에서 고생한 동지는 등을 돌리면서 입당을 소개한 양반은 구속되고, 누구는 출세하고 누구는 훈장타고 그 사이에 인터셉터한 사람은 출마했군요. 맞추어 보세요. 누가 누군지.
남의 당 얘기는 박정희 재산과 전두환 노태우의 추징금이 증명하지요. 차떼기의 후예들이지요. 지금도 위나 아래나 잘 살고 있는 집단입니다. 못살면 끼워주지 않는 곳이지요. 말 잘들으면 관변어용단체 기관장이나 얻어서 월급이라고 용채나 받아쓴 것이지요.
청와대에 있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도청과 군청에 있는 사람이 같아지는 것이 정치입니다. 유유상종이지요. 대책없는 공무원 집단은 철밥통에 복지부동이니 행정을 꿰뚫고 있는 공무원들이 민선 5기라 하지만 그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어느 사람은 20년 가까이 그 자리에 있네요. 무슨 변화가 있을까요?
다른 시도 등 지방 자치 단체의 순환 근무라도 하고 와야 하는데, 의원들과 9박 10일 말짱 꽝이지요. 그것도 동남아 - 무얼 하고 오는지 대강 알지요.
변화와 혁신 - 소통과 화합 두꺼비나 참이슬 한 사발입니다. 7급인지 9급인지 서열을 파괴하고 수행비서를 시키든지 회의에 참석시켜 발언하든지 개인으로 만나든지 산골 관리가 얼어죽을 독대는 피하고 오늘날 그런 단어는 선택하지 마시고, 오늘의 문제로 나와서 구속과 재판으로 이어지며 별볼일 없는 행정관리의 규칙과 규약에 의한 집행을 잘못 해석해 집행하므로 상위 개념인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영어의 몸이 되고, 변호사 찾아 돈쓰고 공무원으로 인생망치고 읍내 현감은 좌불안석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중국으로 도망가려는 당진 군수처럼 코믹은 아니지만 정치 인생 말미가 아름답지 않고 동네는 창피합니다. 이것도 유권자의 몫입니다. 건축구조물과 정부형태는 국민의 수준과 반비례합니다.
재헌국회가 가장 민주적인 정치 5류의 나라에 삽니다. 정의와 민주주의의 역행입니다. 이러다가 혁명을 부르지요. 망명도 이민도 이사도 어렵다면 고쳐나가야 합니다. 검증하고 조사하고 국민의 4대의무와 재산축적 과정과 직장이나 정당에서의 역할 등 - 투기나 사채하는 사람처럼 - 경매나 입찰한 기관 사람은 무얼 보고 찍나요. 의료사고 의사에게 또 진료보나요. 거기에 자기가 입찰받아 왕창 남겨먹는 양반도 있어요. 그것이 개인이든 기관이든 나도 당해서 아픈 사람이지요.
가슴 아픈 사연속에 딸가진 분 사위 고르듯 하세요. 그래야 동네와 댁네가 편안합니다. 잘살게 해준다는 것, 거짓말인 거 잘 아시지요? 또 속으면 딸이 이혼을 당해서 길거리를 헤매는 상황 속에 부모가 저승에서도 편히 눈을 못감는 거지요.
정치는 모든 것의 전부이며 정점에 있는 마지막 의사결정입니다. 우리 읍내 이야기 입니다. 얽히고 설킨 사이이지만 누군가는 집고 넘어가야 하는 이야기지요.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는 것이 우리 어머님 말씀입니다. 작은 권력도 비판받아야 합니다.보다철저히반성하면서.
"우리 자신의 못남은 도외시한 채 외부의 작용이나 음모공작에 주된 책임을 전가하기만 하는 주장이나 태도를 나는 경계한다. 이제 21세기로 넘어왔으니 우리 민족이 자기만족에 도취되거나 우리 역사가 겪은 실패들을 외세에만 돌리지 말고 뼈아픈 자기비판을 통해서 노신(루쉰.魯迅)이나 프란츠 파농이 그들 동포에게 요구했던 그런 민족적 각성을 통해서 외세의 지배를 받지 않는 지혜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전환시대의 논리> 중 - 리영희 선생님 서거에 애도를 표하면서 인용합니다. <끝>
<필자 이메일ckbwall@hanmail.net>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제군,‘병영문화갤러리’ 준공

인제군, 가스안전차단기 85가구 추가 지원

“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책 시정 촉구

인제군, 내년부터 버스요금 ‘0원’

제44회 합강문화제 16일 개막

서화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인제가을꽃축제, 관광객 30만 명 돌파

인제군, 청소년 가족 백담사 템플스테이 성황리 마무리

하늘에서 살피는 교통 흐름

인제군, AI 시대 발맞춰 디지털 역량 강화

광고문의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원격

 제호: 인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223-81-14197 / 주소: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337-3번지 / 발행,편집인 : 인제신문 김좌훈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충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좌훈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강원, 아00104 / mail: injenews@hanmail.net
Tel: 033-461-1588 / Fax : 033-463-1577 / 등록일 : 2012년 3월 12일
Copyright ⓒ 인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