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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지원 통해 발전가능성 있는 축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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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올해부터 자체 '대표축제' 지원제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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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0일(월) 22:06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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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가 선정한 '2011년 문화관광축제'에 화천 산천어축제 등 도내 5개 자치단체의 축제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제빙어축제는 강원도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해 정부에 추천한 7개 축제에는 포함됐지만, 문화관광부의 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되지 못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2011년 문화관광축제에 화천산천어축제와 춘천마임축제, 양양송이축제 등 3개 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또 태백산눈축제와 평창 효석문화제가 유망축제에 선정됐다.
최우수 축제에는 국비 3억원 유망축제에는 국비 5천만원이 지원된다.
춘천마임축제는 2007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화천산천어축제는 2010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축제에 선정됐다.
특히 양양송이축제는 2005년부터 6년 연속 우수축제였다가 2011년 심사에서 최우수축제로 등급이 상향돼, 국비 1억5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증액 지원받게 됐다.
또 태백산눈축제와 평창효석문화제는 2010년과 같은 유망축제로 선정돼 내년에도 국비 각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강원도는 지난해 12월1일 '2011 강원도 우수축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도 우수축제 17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춘천마임, 강릉단오제, 태백산눈축제, 평창효석문화제, 화천산천어, 인제빙어, 양양송이 등 7개 축제를 2011 문화관광축제로 문화부에 추천했다.
또 10개 축제는 도 대표축제 정선아리랑제와 도 우수축제 및 예비축제로 9개를 선정했다.
강원도는 이번에 선정되지 못한 강릉단오제와 인제빙어축제는 강원도 우수축제로 지정해 도비 각 2천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28일 '2011년도 문화관광축제 선정심의회'를 구성, 전국 44개 축제를 2011년 문화관광축제로 최종선정․발표했다.
국비 8억원이 지원되는 대표축제에는 강진청자문화제,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2개가 선정됐다.
국비 3억원이 지원되는 최우수축제에는 화천산천어축제 등 8개가 선정됐다.
국비 1억5천만원이 지원되는 우수축제에는 가평자라섬재즈페스티벌 등 10개가 선정됐다.
국비 5천만원이 지원되는 유망축제에는 태백산눈축제 등 24개가 선정됐다.
강원도는 "2011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에서 최우수축제 3개, 유망축제 2개 등 총 5개 축제가 선정됐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최우수 축제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강원도는 이와 별로로 도 자체사업으로 '2011년 강원도 대표축제'를 신설하고, 우수축제와 예비축제로 구분해 예산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축제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며, 주민 소득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2011년부터 강원도 대표축제를 처음으로 신설하고 1개 축제에 도비 5천만원, 우수축제에 2천만원, 예비축제에 천만원으로 구분해 예산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축제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앞으로는 선택과 집중지원을 통한 발전가능성 있는 축제 육성으로 주민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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