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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우 법무사 무료법률서비스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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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올해도 청소년법률 특강…다양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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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2일(수) 11:06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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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북면 용대리가 고향인 양정우 법무사(사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소년을 위한 법률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정우 법무사는 지난해 7월 법무부 범죄예방 인제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인제고와 기린중, 원통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법과 생활'이라는 주제로 법률특강을 실시했다.
양 법무사는 이밖에도 원통로라리클럽 등 다양한 봉사단체에 가입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인제를 발전시키는 일에 노력하고 있다.
용대초등학교와 원통중학교를 졸업(1회)한 양 법무사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고등학교에 바로 진학 못하고 서울에서 독학으로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를 졸업한데 이어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법원공무원으로 입문했다.
춘천지방법원과 대법원 법원행정처 감사담당, 인제군 등기소장 등 법원에서 23년간 근무한 그는 2009년 1월 고향에서 법무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양 법무사는 지금도 강원대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과정을 밟는 등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고향인 인제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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