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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역사 기본설계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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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국회의원 밝혀 … 주민들 진위여부 위해 설계도 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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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5일(화) 20:3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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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인제 관내 14개 사회단체들이 모여 동서고속화철도 인제역사 추진위를 구성한 가운데, 한기호 국회의원이 인제 역사는 기본설계에 들어있기 때문에 별로도 추진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덕적리 주민들이 철탑 문제 해결에 기여한 한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일부 주민들이 강원민방(GTB) 신년대담에서 양구 역사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왜 인제 역사는 거론하지 않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한 의원은 "왜 인제 역사는 얘기하지 않느냐고 하는데, 기본노선에 계획돼 있기 때문에 거론하지 않았다"며 "예를 들어 짝수는 인제에 서고 홀수는 양구에 서는 이런 형태로 가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일부 주민들이 그렇다면 기본 설계에 인제역사가 포함되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해 달라고 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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