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옥임씨 제21회 신사임당 백일장 장원
|
|
인제주부독서회 회원… “인제의 아름다운 풍광이 문학감성 일깨워”
|
|
2012년 06월 06일(수) 13:22 [인제신문] 
|
|
|
| 
| | ⓒ 인제신문 | | 남면 부평리 김옥임씨(59세, 사진)가 제21회 신사임당 얼 선양 강원여성 문예경연대회 백일장 시부문에서 ‘꽃잎’이란 작품으로 장원의 주인공이 됐다. <관련 작품 8면>
김옥임씨는 꾸준한 독서활동과 글짓기를 통해 매회 문예대전 백일장에서 다수의 수상을 했으며, 이번에 최고의 영예인 장원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7년전 남면 부평리 도수암리 마을에 귀촌해 정착한 그녀는 평소 “문만 열면 펼쳐지는 인제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보고 시를 아니 쓸 수 없는 지경이었다”는 말을 자주하곤 했다.
인제도서관 독서동아리 인제주부독서회(인제문화예술단체연합회회원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지난 2008년 17회 시부문 차상과, 2010년 19회 시부문 장려, 2011년 20회 시부문 차하 등 연거푸 수상하더니 드디어 올해에는 장원으로 그 노력의 결과를 수확하게 됐다.
학창시절 문학소녀였던 그년는 “써보고 싶었던 시를 인제에 귀촌하면서 맘껏 쓸 수 있어 너무 행복한 날 들”이라며 “인제의 아름다운 풍광은 어릴적 문학감성을 다시 일깨워주었으며, 지난날 꿈꾸어 왔던 삶을 꿈 꾼대로 살 수 있어 축복받은 인생”이라고 했다.
장원의 주인공이 되기까지는 남편 양군철씨(인제도서관 영어교사)의 사랑 가득한 내조가 그를 문학인의 삶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시상식은 지난달 25일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제 그녀는 인제의 문학 인프라로서 한 몫을 담당하는 멋진 또 한명의 시인으로 거듭 날 것이다. 김미애 기자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