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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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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 소중함

오을교 목사(기쁜소식 인제교회)

2012년 06월 20일(수) 13:54 [인제신문]

 

인제의 봄은 벚꽃이 피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앙상한 가지 속에 생명이 움트면서 곱고 예쁜 벚꽃이 핍니다. 세찬 바람도 불고 어느 땐 눈도 내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때론 벚꽃보다 잎이 먼저 나와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흩트리기도 합니다.
요즘엔 벚꽃이 피었던 자리마다 버찌가 열려서 빨간 빛이 진보라 빛이 된 버찌에 새들의 먹이가 아주 풍성합니다. 온갖 새들이 인제를 사랑합니다! 라고 여기 지저기서 지저귑니다.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마태복음 6장26:27)
하나님께서 인제의 자연을 통해서 가르쳐 주는 것이 많습니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태복음 6장25절)이 말씀을 통하여 목숨의 가치를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소중합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어떤 형태를 가진 것은 아니면서 모든 사람들 속에서 힘 있게 움직이고 희로애락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사람의 계보를 잊게 하고 다스리고 정복하고 번성하게 합니다. 한 생명이 태어날 때 부모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사람의 더러운 욕심은 딸이니, 아들이니 하면서 생명의 소중함보다 한쪽 성이 다른 쪽 성보다 우월하다는 믿음으로 서글프게도 합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생명은 계속 세상에만 있지 않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을 통하여 생명은 세상에서 떠나 또 다른 영원한 생명의 세계로 아니면 영원한 영별의 세계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몸 안에 있던 내 생명이 내 몸을 버리고 영벌의 세계로 가는지 영생의 길로 가는지 이것은 이 땅에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꼭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죽어 봤나! 지옥이 있는지 천국이 있는지 그냥 양심껏 살면 되지?“
아무런 생각없이 이 땅에서의 세계만을 아는 보편적인 사람의 지혜는 여기까지입니다. 소중한 목숨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무지함이 죽음을 기다리지 못하여서 스스로 죽음을 택하여 자살도 합니다. 생명의 길을 가야할 방향도 모른채 이 세상만을 떠나기에 급해서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에게 유일하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장6절).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만나보십시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11장26절)고 말씀하십니다.
인제의 늦은 봄의 생명의 아름다움을 맛보면서 어떤 어리석은 자들의 스스로 죽음의 길을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생명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깊은 사랑이 온 우주 속에 깊이 살아 역사하는 것을 이 글을 통해 말하고 싶습니다. 숨은 소중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치 있게 쓰다가 가장 좋은 곳으로 가게 해야 합니다.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는 음란 술 취함 방탕 갖가지 더러운 욕심으로 행하야 영생의 길을 갈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을 찾아오신 예수그리스도의 행하심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고 사흘 만에 부활 승천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힘입어서 깨끗하게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하심을 얻어 복되게 사시는 행복을 맛보십시오.
목숨은 꼭 행복한 길로만 가야 합니다. 목숨은 행복한 곳에서 왔기에 거기로 가야 하는 소중한 것입니다. 죽음을 통하여 돌아가는 복된 생명의 길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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