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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부평리 낚시관광객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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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경치와 어울려 낚시하기 최적 … 화장실 등 편의시설 없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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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5일(수) 13:18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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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지난주에 내린 많은 비로 소양강 상류에 위치한 인제군 남면 부평리(구 빙어축제장)일대가 물이 차오르면서 주말이면 전국에서 많은 낚시꾼들이 모여들고 있다.
매년 여름철 물이 차기 시작하면 남면 성재 주변에 낚시를 줄기기 위해 모여들던 관광객들이 올해는 성재보 시설공사 관계로 자리를 옮겨 구 빙어축제장과 건너편에서 밤낮으로 낚시를 하고 있다.
주말인 지난 21일 서울에서 낚시를 하러왔다는 김모씨는 “소문을 듣고 왔는데, 실제로 와보니 주변 경치와 어울려 많은 분들이 낚시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설레인다”고 했다.
경기도 용인에서 친구들과 낚시를 하기 위해 온 일행은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데 화장실과 식수사정이 좋치 않아 불편하다”며 “임시 편의시설이라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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