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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생물자원의 수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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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멸종위기 우제류복원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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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25일(수) 13:1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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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군은 지난 19일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을 위해 이 북면 용대리에서 ‘멸종위기 우제류복원센터’ 준공식을 갖고, ‘생물자원의 수도’ 선포식을 가졌다.
이순선 군수는 이날 ‘생물자원의 수도’선포식을 통해 “인제군은 지구촌 미래의 자연환경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가 되고 있음을 인식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단절된 백두대간의 생태축 복원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 하늘내린 인제군은 DMZ과 백두대간이 교차하는 한반도 유일한 지역이라는 점을 깨닫고 생물자원의 보존가치를 극대화 한다”고 밝히고 “이와 같은 건강하고 풍요로운 자연환경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생물자원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담아 하늘내린 인제군을 생물자원의 수도로 선포하고 그에 따른 의무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선 인제군수를 비롯해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원주와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한 멸종위기 우제류복원센터는 환경부와 인제군,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총 14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지상 2층 연면적 397㎡규모로 완공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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