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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국경 초월한 국내 최대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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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만해축전 학술심포지엄 … 11~12일 만해마을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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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02일(목) 02:1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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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2012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학술심포지엄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만해 학술심포지엄은 한용운 선생의 문학정신을 계승·발전하고 문화예술 창조에 대한 연구와 지원을 위해 매년 만해축전을 전후해 열리고 있다.
특히 남북과 좌우, 이념과 국경을 초월하는 ‘공감과 상생’의 만해 정신을 되새기고, 인종과 종교 및 국경을 초월한 만해 사상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한국을 재조명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서 18개 문학·학술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국내외 1,500여 문학인과 학자들이 참여해 7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2 만해축전 학술심포지엄은 지난 3월 6일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정치와 종교, 뗄 수 없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것을 시작으로 이번 축전을 전후해 총 19회의 심포지엄이 열린다.
만해축전 기간 동안에는 만해마을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다음과 같다.
8월11일 오후 3시= △현대시학 주관 ‘ 우리 현대시의 획일성 극복을 위하여’ △시와 세계 주관 ‘아방가르드는 없다’
8월12일=△오전 10시, 유심시조아카데미 주관 ‘시조 형식의 효용성’ △오전 10시, 한국시인협회 주관 ‘시와 생명’ △오후 2시, 창작21작가회 주관 ‘한국문학과 아시아문학의 공감적 상생’.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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