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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청정 인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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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관광사진전 앵콜 전시회, 23~27일 서울 역삼역에서 … 인제군청 이승근 작가 작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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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02일(목) 02:20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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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찾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역삼역 지하로에서 인제군 관광사진전을 개최해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번째로 전시회가 열린 역삼역은 하루 유동인구가 30만명으로, 이번 전시회에는 많은 서울 시민들의 방문과 함께 주문 전화도 이어졌다.
강석창 역삼역장은 “지난 3월 관광사진전을 개최한 후 시민들로부터 사진구입 문의가 많아 답변하느라 힘이 들었다”며 “하지만, 청정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여서 앞으로도 사진전이 주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관광사진전의 호평에 따른 앵콜 전시회 성격으로, 인제군청 소속 이승근 작가의 사진작품 20점과 ‘2011년도 제4회 관광인제 사진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이현유씨의 짚트랙 장면을 담은 작품 50점 등 인제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스릴 넘치는 모험레포츠, 문화유적 등이 소개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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