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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임산물 생산·유통 원스톱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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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내린 산채세상’ 개장 … 홍보·판매장, 휴게전망대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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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21일(화) 18:54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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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군은 소양호의 아름다운 사계절 경관이 어우러지는 44번 국도변 남전리 산226-13번지 2,300㎡의 부지에 526㎡의 건축물을 완공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하늘내린 산채세상’을 개장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2006년부터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산림특화시범사업을 추진해 산채재배단지와 저온저장시설 조성을 추진해 임산물 생산의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금번 임산물의 판매시설인 하늘내린 산채세상 개장 운영을 통한 임산물 생산과 유통의 연계 시스템을 마련했다.
‘하늘내린 산채세상’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17억2천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추진한 것으로 1층은 지역 주민들(인제군산림특화사업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전국 제1의 청정 인제군에서 생산되는 각종 임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위한 장소로 사용하고, 옥상은 야외 휴게전망대로 활용해 이용객들에게 소양호가 가지고 있는 사계절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한편 2층은 소양댐 건설에 따른 지역의 수몰민 등 실향민을 위한 망향전시관으로 조성해 수몰지의 옛 모습 사진과 생활유물 등을 전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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