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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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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현(인제남초등학교 6학년 한빛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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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5일(수) 10:25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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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꽃의 종류는 아주 많다. 그만큼 꽃말들도 아주 많다.
나는 그 중에서 ‘진실’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가지꽃을 참 좋아한다.
나는 거짓말을 많이 싫어한다. 물론, 나도 안하려고 노력한다. 거짓말을 왜 싫어하냐면 배신감이 들기 때문이다. 거짓말로 인해 친구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를 보아서 나 한테도 일어날까봐 걱정이다. 그래서 그 꽃말을 제일 좋아한다.
두 번째로 좋아하는 꽃말은 희망이란 꽃말이다. 그 꽃은 바로 개나리이다.
나는 희망이란 말이 좋다. 왜냐하면 희망을 가지고 있어야 나중에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 더욱 기쁘기 때문이다. 하지만 희망이 있어도 결과가 안 좋은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인생은 한방이다’라고 하지만 나는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아름다운 인생이라 생각한다.
세 번째로 좋아하는 꽃말은 ‘보호’라는 꽃말이고 이 꽃말의 주인은 금송이라는 것이다.
금송이는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일 것이다. 하지만 꽃말은 누가 지었는지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된다. ‘보호’ 우리들은 모두다 보호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조건 다 보호해 주는 건 아니라고 본다. 자신이 보호받을 행동을 하면 보호를 받을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못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가지고 책임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제일 싫어하는 꽃말은 운명이란 뜻을 지닌 느티나무이다.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아니 못 믿겠다. 그래서 난 운명이란 말이 싫다. 어떻게 운명이란 말을 할 수 있는 걸까? 앞일은 모르는 거고 뒷일도 모르던 상태로 걸어왔는데, 운명이라니 정말 말도 안 된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니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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