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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 文字香, 전국에 활짝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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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님의 침묵 서예대전」 古韻 金香 문하생 대거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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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05일(수) 10:44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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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한국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대회인 님의 침묵 서예대전(주최 만해사상실천선양회, 주관 강원도민일보사)에서 인제 출신 서예가가 대거 입상, 내설악 인제의 문향을 온누리에 떨쳤다.
지난 80년대부터 북면 원통에 개인 서실을 운영하고 있는 고운 김향씨의 서실 문하생인 문근태 (인제읍, 49세)씨가 한글, 한문부문 특선과 우수상, 삼패상을 수상 총 4관왕의 영예를 거며쥐었으며, 박민자씨 (원통, 50세)가 한글, 한문 각각 2개 부문에 특선을 수상했다.
또한 김윤혜(원통, 54세)씨가 한글부문 특선과 입선, 최옥연(57세, 원통)씨가 한글과 한문부문 각각 입선하여 총 10여개 부문의 상을 받는 경사가 났다.
지난 1984년, 서예에 입문한 김향씨는 20여년 간 매주 서울까지 올라가 서예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결과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2회, 대한민국통일서예대전 입선 3회, 대한민국 종교서예인휘호대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대한민국평화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과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현대미술협회 초대작가, 강원서예대전 초대작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인제문화원 문화학교와 귀둔초등학교, 하남초등학교 등에서 서예강사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 온 결과, 20명에 이르는 제자들이 동아예술대전, 강원서예대전, 님의 침묵 서예대전, 기로서예대전, 운곡서예대전 등 각종 서예대전에서 입상을 하여 내설악 인제의 서예와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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