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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와 업무협약 삶의 질 향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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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9일(수) 10:58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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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상영관을 갖춘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멀티플렉스 극장인 CJ CGV(씨제이 씨지브이)가 시골 자치단체에 속하는 인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10월중에 ‘인제 하늘내린센터 Cinema by CGV’를 개관하기로 했다고 한다.
(재)인제군문화재단과 씨제이 씨지브이 주식회사의 업무협약은 13일 인제 하늘내린센터 다목적 회의실에서 이순선 이사장을 비롯해 CJ CGV 이규원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는 도내 최초는 물론 전국 최초의 쾌거로, 이번 협약을 성사시킨 인제군 관계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주지하다시피, CJ CGV는 전국에 영화관을 두고 있으며 서울 지역에만도 수십개의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1995년 제일제당 내에 멀티미디어사업 사업본부로 시작한 CJ CGV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으며, 올들어서는 실적이 크게 호전되면서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번 협약이 특히 의미를 갖는 것은 CJ CGV가 인제군민과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면서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이다. 10월 중에 ‘인제 하늘내린센터 Cinema by CGV’가 문을 열면, 이제 산골 자치단체인 인제에서도 서울과 동시에 최신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이는 인제주민들은 물론 최전방에서 군대 생활을 하는 젊은이들에게도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병사들은 이제 외출·외박시 영화 관람을 위해 인근 시지역으로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제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획공연을 월 1회 이상 유치해 공연장 가동을 증가시키고, 공연 및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해 지속적인 문화관람 기회를 군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인제 하늘내린센터 Cinema by CGV’의 성공을 위해 지역내 업체들이 ‘제휴점’으로 적극 가입해 상생하는 모습을 통해, 하늘내린센터가 멀티 문화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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