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계령 명칭 변경 논란 마무리
|
|
양양군 마찰 우려 포기 … ‘한계령’비 세우는 등 조치 필요
|
|
2012년 09월 19일(수) 11:37 [인제신문] 
|
|
|
지난달 양양지역에서 한계령을 오색령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거론됐으나, 인제군과의 마찰을 고려해 명칭 개정작업을 포기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최병헌 인제군 향토사연구소 소장은 “양양군이 지명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인 양양군지명위원회를 열기로 했으나 인제군이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갈등이 고조되자 포기한 것으로 안다”며 “한겨례신문 8월 14일자에 이런 내용의 기사가 실렸었다”고 했다.
양양군은 지난 2005년 한계령 정상 휴게소에 오색령의 유래가 담긴 옛 오색령 표지석을 설치하고, 2010년에는 지역 향토학자와 사회단체 관계자 중심의 ‘오색령 옛 이름 찾기 범군민추진위원회’를 만들어 토론회까지 여는 등 범군민운동을 펼쳐왔다.
또 지난 5월에는 한계령을 오색령으로 바꿔 불러야 하는 학술적 근거를 제시한 이규환 향토사연구소 연구원을 양양군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하기도 했었다.
최병헌 소장은 “양양군이 오색령 개정을 포기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양에서 오색령 개정을 들고 나올 수 있으므로, 한계령 고갯길 정상에 양희은의 ‘한계령’ 노래비를 세우는 등 지명 문제를 확실하게 매듭지어야 한다”고 했다. 김좌훈 기자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