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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늪펜션 명품사과’ 재배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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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호 대표, 3년간 아내와 사과농원서 불철주야 일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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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9일(수) 11:42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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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군 서화면 천도리에서 사과농장과 용늪펜션 사업을 하는 안인호 대표는 인제군에서 사과재배 시험가구로 지정받아 사과농사를 시작한 지 3년만에 고속득 사업으로 발전 할 수 있는 토양과 사과나무 재배에 성공을 거뒀다.
안인호 대표는 “3년전 인제군으로부터 사과나무재배 시험가구로 지정받고 사과농사를 시작하겠됐다”며 “3년 동안 아내와 함께 불철주야 고생을 한 결과 올해부터 조금씩 고생한 대가가 돌아오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사과농장을 직접 현장 취재한 9월 8일 농장에는 안대표 부부가 사과를 따서 추석 재수품과 일반용으로 분리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엇다.
500여 그루의 사과나무에는 나무마다 30~50개씩 빛깔 고운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다. 특히 지난달 태풍에도 대부분의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 지지 않았고, 일교량이 많은 등 적절하게 날씨가 뒷받침해준 덕에 작황이 매우 좋아보였다.
사과맛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왔다는 한부부는 “사과가 씹으면 아삭아삭하고 당분이 많고 향과 빛깔도 참으로 좋다”고 했다.
안대표는 “이같이 명품사과 재배에 성공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순선 군수와 농업기술센타 소장 등이 정기적으로 과수원 현장방문을 통해 점검하고, 재배기술을 높여주기 위해 기술센타에서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다른 지역의 사과재배단지를 견학하도록 도움을 주는 등 많은 관심을 가져준 덕에 일궈낸 결과”라고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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