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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랜드마크’로 성장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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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0일(수) 11:04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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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문학관과 공립미술관의 개관으로 인제지역은 전국 제일의 청정 자연경관과 함께 문화예술 기반시설이 다른 어느 지역보다 풍성한 문화예술의 고장임을 알리게 됐다. 그러나 이번에 개관한 이들 두개의 문화예술 시설물이 수십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자된 것에 비해 운영이 제대로 안될 경우 비판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들 두개의 문화예술시설물이 인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내설악예술인촌 강명순 이사장이 인사말을 통해 밝힌 것처럼 이들 시설이 “문화의 장터이며 자라나는 청소년과 군민들에게는 꿈과 정서를 심어주는 요람이 되고, 나아가 관광객들이 꼭 들려야 하는 명소”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행정이 힘을 모아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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