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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정서 심어주는 요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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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예술인촌 공립미술관 개관 … 11월 3일까지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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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0일(수) 11:54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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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제30회 합강문화제에 맞춰 지난 2009년 착공에 들어간 내설악예술인촌 공립미술관 개관식이 열렸다.
이날 화창한 가을날씨 속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한국미술협회 작가 300여명이 전국에서 몰려와 축하해주는 등 성황을 이뤘다.
인제지역에서는 이순선 군수와 최종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사)내설악예술인회 강명순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설악 미술관은 인제군에서 문화의 장터이며 자라나는 청소년과 군민들에게는 꿈과 정서를 심어주는 요람이 될 것”이라며 “또 많은 관광객들이 꼭 들려야 하는 명소로 자라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선 군수는 기념사에서 “오늘 개관식과 기념전의 개최로 내설악 예술인촌 공공미술관이 명실상부한 공립미술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최종열 군의회 이장은 축사에서 “예술인촌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 또한 함께 느낄 수 있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곳으로 최적의 요건을 갖춘 장소”라고 했다.
한편 개관식 기념전과 기증 작품전은 10월 5일부터 11월 3일까지 내설악 예술인촌 공립미술관에서 열린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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