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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 34명 인제 첫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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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1박2일 일정으로 … 인제군 중국 대륙 홍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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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수) 13:52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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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인제군에도 드디어 중국인 관광객 첫팀이 들어왔다. 이는 그동안 인제군이 천혜의 절경과 모험레포츠의 천국 임을 중국 대륙에 알리는데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다.
인제군은 올해 5월부터 중국 대련방송국을 통해 인제를 홍보하고, 6월에는 중국인 여행사 대표 팸투어를 실시했다. 또한 9월 1일 단풍 시즌을 겨냥해 중국여행사 실무진을 초청 2차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중국인 관광객 34명이 1박2일의 일정으로 마침내 인제군에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이들은 아름다운 단풍의 매력에 쏘옥 빠질 수 있는 백담사 단풍을 둘러보고, 짜릿한 스릴과 스트레스 퇴치에 인기만점인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서든어택 경기를 하고, 모험레포츠 연수원에서 1박을 한 뒤 서울로 출발했다.
이순선 인제군수는 이번 중국인 관광객 유치 성공 후 21일에는 동남아 관광객 모객을 위해 방콕을 방문해 한국관광공사 관계자와 동남아 메이저 여행사 5개사 대표와 미팅을 갖고 인제군의 관광홍보 및 마케팅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인제군은 그동안 중국인 선호도 사전조사를 통해 번지점프, 래프팅, 짚트랙, 원대리 자작나무숲 트래킹, 아르고 체험, 백담사 경관둘러보기 등 깨끗한 자연과 어우러진 짜릿한 스릴과 낭만이 가득한 관광자원을 중국 대륙에 알려왔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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