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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 교류로 인제관광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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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하늘내린 인제 로컬투어사업단’ 출범 … 17개 마을 참여 농촌관광 중추적 역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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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4일(수) 13:55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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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관광과 지역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하늘내린 인제 로컬투어사업단’ 출범식이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단법인 하늘내린 인제 로컬투어사업단은 산재돼 있는 인제군의 관광프로그램과 농촌마을을 네트워크 할 수 있는 조직으로 육성해, 인제군 관광의 기틀을 마련하고 농촌과 도시 지역간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출범했다.
하늘내린 인제 로컬투어사업단은 지난 2005년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에 선정된 상남면 미산1리 등 6개마을이 최초로 결성한 인제군마을단위혁신연구회(초대 회장 월학1리 박수홍)로 출발했다, 그후 2010년도까지 12개마을로 조직을 확대했고, 농촌관광과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 운영, 체험 기자재 지원, 역량강화사업 등 인제군 농촌관광의 기틀을 마련했다.
2011년도에는 농촌관광마을협의회(회장 용대2리 정연배)로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을 확대해 2012년도까지 17개 마을이 참여하는 등 명실상부한 인제군 농촌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2005~2012년까지 농산촌마을 관광상품 개발 및 시범모델 개발 운영, 도·농교류 페스티벌 행사 참가 및 역량강화사업, 체험프로그램 경진대회 개최 및 체험행사 지원, 1마을 1특화사업 상품개발추진, 생태관광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사업 추진 등 인제군 관광을 대내외에 알리고 기틀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올해 사업단 출범을 위해 비영리 사단법인 정관 및 회의록 작성, 임원진 선출, 정관심의 및 의결, 주무관청 허가, 등기, 사업자 등록 등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
내년에는 사업단 운영을 위하여 인제관광 해설 자료수집 및 교본제작, 상품개발과 사업단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 체험운영비, 역량강화, 홍보비 등 행·재정적 지원으로 인제군 전체 관광의 허브 역할과 종합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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