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세계 겨울도시 가입을 기대하며
|
|
2012년 11월 21일(수) 10:35 [인제신문] 
|
|
|
인제군이 올 겨울 인제빙어축제를 앞두고 국제적인 홍보 차원에서 세계 겨울도시 시장회의(WWCAM)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겨울축제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인제빙어축제의 발전을 위해 겨울도시 가입을 구상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 할만하다.
인제군은 지난 13일 인제군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해 겨울도시 가입(안)에 대한 공감대를 마련하고, 내년 1월경 가입신청서를 겨울도시 사무국에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가입서가 접수되면 통상 1개월 이내에 가입여부가 확정된다고 한다.
겨울도시란 “적설량이 많거나 한랭한 기상 조건 속에서 도시를 운영해야 하는 도시”를 뜻하며 적설기준이 1년간 20cm 이상이고, 1년 중 가장 추운달의 평균 기온이 섭씨 0도 이하인 지역을 말한다. 현재 북반구의 9개국 20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는데 일본의 삿포로, 중국의 장춘, 하얼빈, 미국 앵커리지, 몽골 울란바토르 등 겨울 축제와 동계 스포츠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대표적 도시들이 속해 있다.
인제군은 한랭한 대륙성 기후로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어 특산품으로 겨울 황태의 최대생산지이고 빙어축제를 매년 개최해 국내에서는 대표적 겨울 명소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외국인에게는 생소한 지역이다.
겨울도시에 가입되면 특히 우리나라 겨울축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인제빙어축제를 전 세계인에게 홍보함은 물론 관광·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추진으로 국제적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아무쪼록 내년 1월 좋은 소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인제군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