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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선관위 릴레이 기고 ③ 대통령 선거에 관심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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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인제군선관위 선거부정감시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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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1일(수) 10:46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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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9일은 제18대 대통령선거일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정을 5년간 책임지고 막강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책임자를 선출하는 대통령 선거에 있어 국민들은 후보자들의 도덕적 검증과 정책 및 공약을 꼼꼼히 다져보아야 하고 과거의 행동으로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국민들이 대통령선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치권에서도 서로 헐뜯고 싸우는 모습이 아니라, 진정으로 대화하고 대한민국을 화합시키는 모습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각종 언론을 보면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자를 치켜세우고 노골적으로 지지·반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치라는 것이 복잡하고 여러 가지 변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일 것이라 생각한다.
대통령선거는 우리 국민들만의 관심이 아니라 동아시아 및 나아가 세계 모든 나라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어느 신문의 칼럼에 이명박 정권에 대한 언론의 용비어천가에 대하여 유감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으며 공영방송사인 MBC의 보도행태에 대하여 비판하는 글도 보았다.
또한 어느 후보자는 공정 보도를 제대로 하지 못한 MBC에 대하여 제제를 하겠다고 하였다가 어느 순간 말을 아낀다.
언론은 권력의 남용을 건전하게 비판·감시하고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여야 진정한 언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주권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헌법에 명시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하지만 주인이 주인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아니 주인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하는 존재가 있다면 주인인 국민은 투표라는 도구로 따끔하게 혼을 내어야 한다.
주인이 주인다워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주인행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지고 누가 진정한 일꾼인가를 검증하여야 하며, 특히 대통령선거에 있어서는 도덕성이 바로 선 자를 일꾼으로 선출하여야 한다.
국가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는 자가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다면 법과 원칙은 바로 설 수가 없기 때문이다.
국민 모두가 투표에 참여하여 자신이 선택한 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이번 대통령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무관심을 유도하는 행위에 속지 말고 진정한 국민화합을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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