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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빵으로 지역을 달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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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원통점 김광수 대표,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에 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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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9일(수) 02:09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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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원통점 김광수 대표가 지난 21일 북면부녀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 70가구에 빵을 나눠주는 선행을 베풀었다.
김광수 대표는 지난해 11월부터 북면과 서화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빵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 대표는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정성을 보탠 것에 불과하다"며 "오히려 마을별로 빵을 나눠주기 위해 고생하는 북면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북면부녀회 신동선 회장은 "김 대표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을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빵을 무료 제공하는데, 부녀회가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북면 17개리 부녀회장들과 같이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갖겠다"고 했다.
신 회장은 "김 대표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보다 따뜻한 사회가 될 것 같다"고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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