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올여름 피서철엔 '시골 인심 좋다'는 평가받자
|
|
2011년 07월 05일(화) 23:07 [인제신문] 
|
|
|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피크인 피서철을 앞두고, 농산촌민박협의회와 함께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은 도시민들을 지역으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이를 위해 군은 우선 인제지역의 민박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농촌민박시설 536가구에 대한 시설점검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118곳의 민박에는 비데를 설치해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시설점검과 함께 관광객들이 인제를 찾도록 유도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대외홍보활동을 위해 '인제군 농산촌민박협의회 홈페이지(www.hueplustour.com)'를 확대 개편하고, 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포털사이트에 광고도 시작할 것이라 한다. 아울러 효율적인 홈페이지 및 협의회 운영 관리를 위한 사무장 제도도 실시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시설점검 및 홈페이지 운영 등과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민박을 운영하는 주민들의 마음 자세라고 하겠다. 여름 한철 보다 많은 수익을 올리겠다는 욕심에 바가지요금과 호객행위 등을 할 경우 청정 인제관광의 이미지를 크게 실추시키게 되기 때문이다.
매년 피서철이면 동해안 주요 시․군 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는 관광객들이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을 호소하는 글들이 봇물처럼 올라오고 있다. 요즘 대도시 주민들은 '시골 인심이 예전같지 않다'고들 하지만, 하늘 내린 청정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인제지역만큼은 올 여름 친절한 서비스로 '인제의 인심이 좋다'는 평가를 받도록 하자.
|
|
|
|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새감각 바른언론” - Copyrights ⓒ인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인제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인제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