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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격 1년 이상 명부등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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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문화원 이사회의 열고 문화원장 보궐선거 관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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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6일(수) 00:13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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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문화원은 지난달 28일 오정진․방효정 고문 등 13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6월 16일 긴급 임원회의를 열고 공석이 된 문화원장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와 규정 등에 대해 논의한 후속조치로 열린 것이다.
정익수 원장대행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의에서는 임원선출에 관한 총회 운영규정 중 선거관리 규정을 현실에 맞도록 수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임기, 선거인명부 작성 및 선거권 등을 논의했다.
관심의 초점이 된 후보자 자격과 관련해서는 "선거 공고일 현재 임원자격 취득 후 4년 이상 임원명부에 등재된 임원이 되어야 한다"를 "1년 이상 회원 명부에 등재된 회원이여야 한다"로 수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6일 긴급임원회의에서 나온 의견 등을 참고해 "학식과 덕망을 가진 외부 인사도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후보 피선거권을 부여한다" 등의 개정안도 상정됐다.
그러나 이번 선거가 10개월의 임기가 되는 보궐선거인 만큼 각종 선거로 후유증을 앓는 지역 정서를 반영해, 이번에는 안정적으로 치루고 다음에 다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은 7월 18일에 열리는 총회에서 승인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인제문화원장의 선출은 지역 문화발전에 이바지 할 인물로, 이해관계를 떠나 덕망있는 지역 인사가 문화원장에 선임돼야 할 중차대한 일로 인제군민의 귀추가 주목이 되고 있다.
김상우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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