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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명품 브랜드화에 주민 모두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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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0일(수) 00:00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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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청정 인제의 대표 농특산물인 황태, 곰취, 풋고추, 콩, 오미자를 5대명품으로 선정해 집중육성하고 있다. 이들 5대 명품은 지난 1월부터 농업인 단체와 공무원, 이․반장, 인터넷 등을 통한 여론수렴 결과를 토대로 확정된 것이다.
황태는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곰취는 지난해 11월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4월 산채황태는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곰취는 지난해 11월 지리적표시제 등록과 4월 산채특구로 산나물 산업 육성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풋고추는 연간 매출액 150억원의 효자 종목으로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최고가 수취 등 품질이 우수해 인기가 높은 농산물이다. 최근에는 풋고추의 일본 수출길 개척을 위해 수경재배 시스템 개발에 들어갔다.
콩은 타지역 콩과 차별화된 품질을 인정받아 전국 최초 지리적 표시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오미자는 직거래 장터 운영시 인기가 높아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들 5대 명품은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아까운 우리지역의 보물이다. 이제 남은 문제는 앞으로 어떻게 육성 발전시켜나갈 것인가 하는 점이다. 행정에서는 재배면적 확대 및 고품질 생산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등 연차적인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주민들 스스로 '5대 명품'을 제대로 알고,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을 애용하겠다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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