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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없는 벼농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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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논 점파 재배 기술교육․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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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0일(수) 00:51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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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못자리 없는 벼농사 실현을 위해 지난 14일 인제읍 덕산리 정장원씨와 김종선씨 현지 포장에서 벼 무논 점파 재배 현장기술 교육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각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국립농업과학기술원 한희석 박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직파재배 농가, 쌀연구회원,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평가회에서 관계자들은 기존 직파재배는 잡초발생과 쓰러짐에 상당한 문제점이 있어 이를 기피했으나, 무논 점파로 이같은 문제가 완전히 해소됐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직파재배농가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국립농업과학기술원 한희석 박사는 "인제 무논점파 재배법의 기술적 문제는 해결됐다"며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효과가 검증되고 수량성과 미질이 모두 확보된 안정적 기술"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올해 인제읍 덕산리 등 4곳에 5ha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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