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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사랑의 집 지어주기 상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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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6천만원 들여 신남1리에 6동 추진 … 9월초 준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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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7일(수) 12:28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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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지난 18일 남면 신남1리에서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인 '사랑의 집 지어주기' 상량식이 열렸다.
이날 상량식에는 이기순 인제군수와 유길연 신남1리 이장, 김희준 신남노인회장, 주대관 문화도시연구소 대표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상량식 참석자들은 돼지머리와 과일, 떡 등을 차려 놓고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신남1리 유길연 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우한 가정을 돕기 위한 집 짓기에 나서 준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랑의 집 지어주기 사업은 인제군과 (사)문화도시연구소가 공동으로 총 3억6천만원(군비2억2천만원, 협찬 1억4천5백만원)을 들여 남면 신남리 189-2번지에 6동의 집을 지어주는 사업이다.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순수 봉사활동으로 지어지게 되며, 9월초 완성해 관내 무의탁노인과 조손가정 등 6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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