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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미백 찰옥수수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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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 통해 전국 판매 … 찰지고 단맛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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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2일(화) 20:33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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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 미백 찰옥수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하면서 도시민과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인제 미백 찰옥수수는 2만5천개의 옥수수 포장박스 지원을 마치고, 지난달 26일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최근 장마가 길었고 집중호우가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미백 찰옥수수의 작황이 좋아 인제읍 관대리와 하추리, 남면 신월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대도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인제우체국(국장 김영기)에서는 인제읍 하추리와 관대리에서 재배 생산한 미백 찰옥수수를 우체국을 통해 전국에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제 미백 찰옥수수’는 이삭통이 고르고 찰성이 높고 맛과 당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웰빙시대 기호식품으로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우체국 공급가격은 택배비용을 포함해 20개 12,000원, 30개 17,000원이다. 수확 당일 우체국택배로 접수 발송해 다음날 바로 배달하고 있다.
단체 및 기관에서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10개 8천원짜리를 기획 상품으로 팔고 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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