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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중단 충격 최소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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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군수 권한대행 당부 … 누수없는 군정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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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4일(수) 00:07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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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이기순 군수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돼 군정이 중단된 데 대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제군은 지방자치법 제111조 및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74조의 규정에 의거해 이군수의 궐위시점부터 군수를 새로 선출하는 10월26일까지 최상기 부군수가 부단체장으로서 자치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최상기 군수 권한대행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부확대회의를 갖고, 민선5기 주요 현안사업들이 늦춰지는 일이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직원들에게 “이번 사태로 행정공백을 우려하고 앞으로의 군정에 대한 걱정과 근심을 하는 군민들을 위해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모해야 하는 공직자의 사명이 더욱 절실한 때”라며 “원칙을 고수한 공정한 공직자의 자세로 지금의 시련을 함께 딛고 나가자”고 했다.
인제군은 10월 26일 재선거까지 공명선거 정착 및 누수 없는 군정을 수행하기로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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