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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군수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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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31일(수) 01:00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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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 균 인제군 번영회장 | ⓒ 인제신문 | |
전현직 군수의 선거법위반으로 인한 사법처리로 초유의 불행한 사태를 맞이한 인제군민들의 땅에 떨어진 자존심을 누가 회복해줄 것이며 위로할 것인가.
위기가 기회라고 하지만 진정 다시 일어설 기운은 남아 있는 것일까.
그렇다고 비관만하고 낙담한다고 누가 대신해줄 수 없는 것이고, 결국 스스로 해결할 수밖에 없음에 서로를 부추겨 일어섭시다.
그리고 다시는 이와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게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며 이런 지도자를 뽑아야 겠다.
1. 다음을 생각하지 말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군수이어야 한다.
2. 애경사에는 직원을 대신 보내고 군민이 잘 살 수 있는 일에만 몰두하는 군수이어야 한다.
3. 먼저 생각하고 새롭고 창의적 발상으로 앞서가는 군정을 펼 수 있는 군수이어야 한다.
4. 학연·지연·정당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 인제군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이 최우선된 군수이어야 한다.
5. 상대 후보의 단점을 파헤치기보다 자신의 정책으로 심판받는 군수이어야 한다.
6. 귀는 크게 열어 놓고, 결정은 야전군 사량관 같은 날카로움과 용기가 겸비된 군수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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