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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수 재선거 10여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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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 공천 9월말~10월초 전망 … 공천 후유증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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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31일(수) 01:44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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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전 인제군수의 당선무효 판결이 확정되면서 오는 10월 26일 군수 재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이번 재선거 출마예정자로 10여명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후보자는 각 정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는 9월말이나 10월초순께는 가야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 유권자인 주민들의 혼란이 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은 전현직 군의원, 전현직 도청 공무원, 현직 공무원, 지역 사회단체장 등 10여명이다. 이들은 대부분 정당 공천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각 정당의 공천이 마무리되면 후보자군은 줄어들 전망이다.
한나라당의 경우 29~30일 이틀간 중앙당에서 후보 등록을 받고, 민주당도 이달말부터 후보 등록을 받은 뒤 9월~10월초에 후보자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야 모두 선거일정이 촉박한 관계로 경선을 하지 않고 면접과 여론조사, 전략공천 등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할 가능성이 커 공천 후유증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제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인제군수 재선거를 공정하게 치르기 위해 대책회의를 열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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