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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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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신문 재발행에 부쳐

2012년 04월 04일(수) 20:31 [인제신문]

 

본지가 지난해 인제군수 재선거로인해 발행이 잠시 중단되었다가 4월부터 재발행에 들어갔다. 당초 지난해 12월초부터 발행을 하려고 했으나, 여러 가지 준비 부족으로 발행을 미루어오다 몇분이 인제신문사 이사로 참여의 뜻을 밝혀오고 일부 주민과 사회단체장들이 신문을 재발행하면 여러 가지로 돕게다는 성원도 이어지면서 4월부터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재발행을 하기에 이르렀다.
본지의 창간이념은 ‘참여와 복지속에 희망의 공동체 건설’이다. 재발행을 맞아 다시한번 창간이념의 ‘초심’으로 돌아가 지역발전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봉사하는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해본다. 아울러 발행이 중단된 기간에 독자들에게 언론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점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인제군은 본지가 발행이 중단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많은 대소사가 있었다. 우선 지난해 10월 군수 재선거를 통해 새로운 리더쉽을 갖춘 군수로 교체되었고, 올해 초에 장소를 옮겨 치른 빙어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또 남면 부평리 생태습지조성사업이 2백60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정부공사가 시작됐으며, 연초에 군청 인사가 단행되면서 희망 부서를 사전에 신청받아 인사정책을 시행하는 방식이 마련되기도 하였다. 80여명의 신청을 받아 50여명을 희망부서로 발령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시행되는 이같은 인사정책에 대해 일부의 문제 지적이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차후에 드러나는 문제점은 보완을 해나가면서 정착을 시키가면 좋을 것 같다.
발행이 중단된 기간 동안 본지에 대한 많은 말들이 나오곤 했다. 그 가운데 일부에서는 본지가 인제군의 발전을 위해 창간했다고 하지만, ‘해악’을 끼치 부분도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본지는 이번 재발행을 계기로 앞으로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인재들이 신문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제군을 발전시키 위해서는 각 분야의 인재들이 좋은 의견들을 내놓고 서로 소통해야 균형발전을 가져오고 존재감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군정이 독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해서 주민들이 군정시책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 인제군이 성장하려면 군민들이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군정에 동참 할 필요가 있는만큼, 자치신문으로서 그런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지난해 속초지역 사회단체들이 건의서를 제출하면서 문제가 불거진 ‘설악권 4개 시군 통합’문제에 대해서도 대다수 주민들이 반대하는 입장을 적극 홍보하는 일도 맡아서 할 생각이다.
아무쪼록 4월부터 새롭게 발행을 시작하는 본지에 관심과 성원 그리고 채찍을 가해주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전국 제일의 청정 인제군 발전을 위해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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