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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민주통합당 맞대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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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실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8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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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4일(수) 20:40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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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호1번 새누리당 한기호 후보와 기호2번 민주통합당 정태수 후보가 막바지 선거운동을 벌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새누리당 한기호 후보(59세, 사진)는 “국가의 발전에 희생한 접경지역은 이제 그 보상을 받을 때가 됐다”며 “철원-화천-양구-인제 접경지역을 국토의 변방에서서 벗어나 더불어 함께 잘사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후보는 “이를 위해 접경지역지원특별법 개정 및 보완,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완화를 통한 경제 활성화 등 접경지역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으며 위기에 처한 농촌을 위해 농업피해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후보는 △접경지역지원특별법’개정 및 보완 △철원평화산업단지 조성 사업 △국도 5호선(춘천~화천) 확장공사 △국도 31호선(양구~인제) 직선화 개량 △국도 31호선 인프라 개선 등 5대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민주통합당 정태수 후보(48세, 사진)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국민과의 소통 없이 한미FTA 체결을 밀어붙이기식으로 날치기 통과했다”며 “총선 승리를 통해 재협상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후보는 “농고를 나와 대학에서 농업정책을 공부하고 지역사회개발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정직하게 일하겠다”며 “우리 농촌을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따뜻한 정이 흐르는 살맛나는, 희망과 미래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정후보는 △농축산 분야 한미FTA 재협상 및 한중FTA 반대 △마을기업을 유치해 농촌 경제 살리기 △원격교육 시스템 구축 △화상진료 시스템 구축(지역의료복지 개선) △국립자연사 박물관 철원 유치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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