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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모험레포츠 종합상품권 출시

인제군, 전국 자치단체 최초 … ‘11번가’ 등 온라인서 5천원권·9천원권 2종 판매

2013년 04월 25일(목) 16:05 [인제신문]

 

ⓒ 인제신문

이번 여름부터 인제지역에서 각종 모험레포츠를 즐기고자 할 때 ‘모험레포츠 종합이용권’을 사용하면 알뜰한 피서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제군이 4월 16일부터 11번가 등 온라인을 통해 ‘모험레포츠 종합이용권’판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추진되는 ‘모험레포츠 종합이용권’은 5천원권과 9천권 2가지이다.
5천원권을 구매하면 5가지 레포츠 상품을 현지에서 자유롭게 골라 7만원에서 최대 18만원 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9천원권을 구매하면 9가지 레포츠 상품 전체를 최대 22만원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별 상품으로도 판매가 되는 이 상품들은 최고 50%까지의 할인율을 제시해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짜릿한 체험과 스릴 그리고 힐링을 함께 제공하는 인기 만점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제군 관광상품 상시 노출로 인제관광홍보에 효자노릇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비수기에도 많은 외지인이 인제를 찾아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주름살을 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은 지난 15일 모험레포츠 종합이용권 발매 등을 위해 ㈜샤피니언(대표 이진호)과 인제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공동 협약식을 체결한 ㈜ 샤피니언 대표는 G마켓, 쿠팡, 위메이프 등 티켓몬스터 등에도 적극 게시 판매에 들어갈 계획을 밝혀 인제군 관광활성화 및 주민소득에도 한 몫 기여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모험레포츠의 천국 인제’라는 슬로건 아래 10년여 이상 관광 상품을 홍보해오고 있는 인제군은 자연속의 디즈니랜드라고 일컬을 수 있을 만큼 전국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관광 상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가보고 싶은 100선에 올라와 있는 내린천 래프팅, 아찔한 스릴만점 번지점프, 슬링샷, 내린천변을 가로지르는 짚트랙, 산악오토바이, 수륙양용차 아르고, 서바이벌, 스캐드다이빙, 이승기의 ‘숲’ 뮤직비디오 촬영과 1박2일이 다녀간 자작나무 숲 힐링캠프, 암벽등반 아이언웨이,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자동차 경주장 등 흥미진진한 우수한 관광 상품이 많다.
인제군 관계자는 “지방자치 단체가 ‘모험 레포츠 종합 이용권’ 온라인 판매를 하는 것은 전국 최초”라며 “인제군의 우수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전국에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제군은 ㈜샤피니언과의 관광산업 발전 공동협약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관광업계 종사자들과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홍보 및 5대명품 등 특산품 판매와 빙어축제, 황태축제, 고로쇠축제, 진동계곡 산나물축제 등을 홍보하는 기회로 삼게 되며 인제군 목표인 관광객 500만 시대에 진입하는데 중요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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