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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없는 벼 직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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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덕산리서 올해 첫 파종 … 노동력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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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3일(목) 11:16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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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군은 2011년 처음으로 2.2ha에 논에 못자리 없는 벼직파 재배를 시작하여 금년에는 11.7ha로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5월 13일 인제읍 덕산리 뜰에서 첫 파종을 하였다.
금년까지 2년 동안 성공적으로 벼 직파 재배를 하고 있는 정장원 농가는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가 필요치 않아 편리할 뿐만 아니라 수량도 일반 이앙재배보다 수량이 많이 나와 앞으로도 계속 벼 직파 재배를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시범사업 참여농가의 성공으로 직파재배의 문제점인 잡초성 벼의 발생 등으로 직파재배 도입을 망설였던 농가들도 향후 직파재배에 참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인제군에서는 벼 직파재배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2015년까지 농가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시범 재배가 정착된 뜰은 단지화하여 못자리 없는 벼농사를 실현하는 데 지속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순선 인제군수는 첫 벼 직파재배 현장을 방문해 직파될 벼의 상태 등을 살펴보고 농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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