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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다이큐 인 코리아’ 1만 6천여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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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스피디움 첫 대회 성공 개최 … “선수들 즐길만한 요소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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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5일(수) 17:34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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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제신문 | | 인제 스피디움의 첫 대회인 ‘슈퍼다이큐 인 코리아’가 지난달 25~26일 이틀간 1만6천여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딛었다.
㈜인제스피디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25일 4천여명, 26일 1만2천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감으로써 모터스포츠 저변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대회 이틀 째인 26일 오전 9시 우렁찬 엔진소리와 함께 진행된 그리드 워크에서는 작년 슈퍼다이큐 챔피언 페트로나스신티엄 팀에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 가장 많은 플래시를 받기도 했다.
하이루만 선수는 인제 서킷의 첫인상에 대해 ‘업힐 다운힐이 많은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재미있는 경기를 치뤘다”며 “인제 서킷은 선수들이 즐길만한 스릴넘치는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 만족스러운 곳”이라고 인제 스피디움에서의 첫 주행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팀의 경기장에서 첫 대회를 치른 한국의 김동은 선수는 “우리나라에는 모터스포츠를 위한 서킷이 부족한데 인제 스피디움이 오픈 해 선수로서 경험할 수 있는다양한 서킷 조건을 경험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다”며 “이를 통해 한국에도 해외처럼 유명한 드라이버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조건들이 갖춰지고 있다”고 했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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