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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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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는 인제군 민박에서

2013년 06월 27일(목) 11:03 [인제신문]

 

하늘이 내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인제지역이 올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가운데, 최근 불고 있는 ‘힐링’ 붐을 타고 가족들과 함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장소로 인제지역의 민박이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지역의 민박들은 지난 2007년도 전국 최초로 ‘인제군 농산촌민박협의회’를 구성하고, CI로고 개발 및 홍보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또한 ‘인제군 농산촌민박협의회 홈페이지까지 구축해 운영하고 있어서 관광객들의 접근과 이용이 쉽게 되어 있다.
이런 가운데 인제군이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 유치를 위한 농촌민박시설 개선 및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나서 지역 민박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인제군은 대규모 리조트나 숙박시설에 비해 시설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민박가구의 화장실 현대화사업과 포충기 및 쓰레기 분리수거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포털사이트에 인제군 농산촌민박 자료가 포함된 홈페이지 검색 광고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촌민박 활성화를 위해 개별 민박가구를 상대로 친절 서비스 교육 및 숙박 환불규정 준수를 교육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살인 진드기관련 기피제 살포 협조 등 도시민 농촌관광객 유치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어 올여름에는 민박이용자가 더욱 늘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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