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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의 선린·상조 정신 속에서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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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문화예술단체연합회 공동 주관 ‘제2회 인제군 다문화가족예술제’ … ‘국악신동’ 송소희 특별공연 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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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8일(수) 18:02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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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善隣)·상조(相助)’를 주제로 개최된 2013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제2회 인제군 다문화가족예술제가 8월 12일 북면 용대리 만해마을 광장에서 열렸다.
본지와 인제군문화예술단체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저녁 8시부터 9시30분까지 1시간 30분 가량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첫번째 순서로 한국여성이주단체 ‘한사랑’ 단원들의 노래 ‘반갑습니다’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행사는 30분간 각 나라별로 노래와 춤을 공연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어 인제군다문화가족들로 구성된 1읍5개면 대표들이 나와 필리핀 스프링댄스 등 다양한 국적의 문화를 선보였으며, 지난해보다 기량이 높아진 연기를 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순서로 ‘국악 신동’ 송소희(18세) 특별초청공연이 진행되면서 행사는 절정을 이뤘다.
송소희양의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람객들 사이에서 감탄성이 터져나왔으며, 밤새도록 공연해달라는 앵콜 주문이 이어지기도 했다.
마지막 순서로 송양이 ‘아리랑’을 부르자 행사장에 참석했던 이순선 군수와 최종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다문화공연에 참가한 단체 회원, 주민 등이 함께 어울려 무대 앞 잔디광장에서 즐겁게 춤을 췄으며 내년 행사를 기약하며 공연이 마무리됐다. 김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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