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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임도 전면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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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추석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 추진 … 성묘 편의 위해 임도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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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9월 12일(목) 14:18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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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특별관리와 공산품‘가격표시제 이행여부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에 따라 9월 20일까지를 ‘추석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15개 추석 성수품 가격을 특별관리한다. 주요 관리대상 품목은 무, 배추, 사과, 배, 밤, 배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등이다.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지도ㆍ단속도 병행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외식비, 이·미용료 등 개인 서비스 5개 품목의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물가 안정을 위해 현지 지도점검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9월 5일부터 9월 13일까지 편의점, 골목수퍼, 전통시장, 기타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165㎡미만 소규모 골목슈퍼에서 주로 판매되는 가공식품 중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 빙과류의 가격 표시현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인제군은 가격표시 제도가 정확하게 시행돼 소비자 보호와 공정거래를 도모하기 위해 추석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9월 9일부터 9월 11일 3일간 교량 10개소, 판매시설 4개소, 복지시설 7개소, 문화시설 1개소, 재래시장 4개소, 터미널 3개소 등 총 29개소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한편 추석을 전후해 벌초와 성묘를 목적으로 조상을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민유임도 6개노선 52.9km 전구간에 대해 10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전면 개방한다.
또한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묘지관리를 빌미로 불법 산림훼손 및 희귀수목, 버섯, 약용식물 등 임산물의 불법 굴·채취에 대한 단속도 병행 추진한다. 김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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