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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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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우체국 지역특산물 판매 활성화 기여

2013년 12월 05일(목) 20:36 [인제신문]

 

전국 최고의 청정한 자연을 보유하고 있는 인제지역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특산품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지리적 여건상 서울 등 대도시로 판매망이 넓게 확대되지 못해 다양한 판로확보가 중요 과제로 대두되어 왔다.
이런 가운데 인제우체국이 우리지역에서 재배 생산한 청정 농산물 및 황태를 우체국택배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직거래 판매한 결과 약 50억원 이상의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인제우체국은 자체 인터넷 쇼핑몰인 ‘injepost.com’을 구축해 봄에는 고로쇠·곰취, 여름에는 옥수수·감자, 가을에는 오미자, 겨울에는 절임배추등 총 145,102건의 농특산물을 우체국택배를 통하여 전국에 판매했다. 특히 인제군 5대 명품 특산품인 용대리 황태의 경우 ns홈쇼핑 방송판매 및 ns쇼핑북을 이용한 다양한 특가판매와 우체국쇼핑을 통해 총 28억원의 경제효과를 가져 온 것으로 집계됐다.
인제우체국은 이처럼 우체국 택배를 통한 특산물의 판매량이 증가한 것은 품질 신뢰도 향상과 함께 수확 당일 발송하고 익일 고객에게 배달하는 우체국택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용고객에 대한 명부관리로 계절에 따라 안내장 발송 등 지속적인 홍보 효과가 재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다.
우체국은 공공기관어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은데다 우리나라의 전국 자치단체마다 없는 곳이 없어서 신청에서 배달까지도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처럼 장점이 많기 때문에 우체국을 통한 특산물 판매는 앞으로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체국 택배를 통한 특산품 판매가 보다 확대돼 지역 농가나 업체들의 소득 증대가 보다 많아지기를 바라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기대한다.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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