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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 좋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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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5일(목) 20:36 [인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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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지난 2011년부터 1년에 2회씩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행복인제 상상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우수정책 개발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행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자신의 관련업무에 대해 늘 연구하고 공부하는 자세를 갖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인제군 발전을 기여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제군에 따르면 그동안 공무원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제안된 과제의 50%가 사업 추진중이거나 추진 완료되어 실효성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난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인제 Mobile-Biz 매크로바이오틱 산나물 육성사업은 안전행정부 지역발전과의 2014년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인제군 지역특화 자원인 매크로바이오틱 산나물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 소득 창출에도 기여하는 내용이다.
지난달 20일 열린 경진대회에서도 실·과·소 및 읍·면에서 총 23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되었다. 대학교수 및 연구원으로 구성된 외부전문가의 1차 서면평가 결과를 거쳐 최우수상(총점 95점 이상)과 우수상(총점 85점 이상), 장려상(발표심사과제) 등 3개 부문을 선정해 12월 월례조회에서 시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진대회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는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처럼 공무원들이 신선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평소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해당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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