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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해 희생했는데”…인제군, 정부 인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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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중국관광객 유치 총력

중국 광동성 여행업대표단 26명 5~6일 인제 방문 … 인제빙어축제 홍보

2013년 12월 19일(목) 13:59 [인제신문]

 

ⓒ 인제신문

지난 10월 광동성상협회에서 인제군을 방문한데 이어 중국 광동성 여행업대표단 26명이 인제를 방문했다.
인제군에 따르면 겨울축제의 효시인 인제빙어축제를 앞두고 광저우 정가국제여행사를 비롯한 여행업대표단 26명이 5일과 6일 이틀간 인제군을 방문해 관광·문화체험을 실시했다.
방문 첫날인 5일에는 한국의 대표음식인 김치를 만드는 공장을 견학하고, 인제를 대표하는 5대명품중 하나인 황태를 만드는 공장을 견학했다.
또 여초서예관을 찾아 당대 최고의 명필로 추앙받는 여초(如初) 김응현(1927~2007) 선생의 작품과 유품들을 감상하고, 이어 목공예갤러리를 찾아 600년 전통의 인제목공예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6일에는 인제오토테마파크 관광지 서킷체험과 내린천을 가로지르는 짚트랙 체험을 통해 스릴 넘치는 인제군만의 차별화된 레포츠를 즐겼다.
인제군은 이번 답사에 인제군의 구석구석을 보여주며 인제군의 문화·축제·모험레포츠 등 관광 상품을 소개했다. 특히 내년 1월 18일 개막하는 인제빙어축제에 많은 중국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인제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인제군 관계자는 “중국의 광동성은 1억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경제와 문화 분야에서 중국대륙을 이끄는 성”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관광객 유치라는 의미를 넘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친선교류를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 4일 양양국제공항이 2013 동계시즌에 중국 3개 도시(장사, 복주, 닝보) 및 김포노선을 연결하는 취항식을 개최함에 따라 중국관광객 유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좌훈 기자

인제신문 기자  in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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